


푸르른 생명력이 피어나는 식목일, 남천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는 화사한 꽃내음이 가득 찼습니다.식목일을 맞이하여, 봄의 기운도 느끼실 수 있도록 환자와 가족분들께 작고 예쁜 꽃화분을 하나씩 전해드렸답니다. "남들이 꽃 구경하러 갔다왔다고 사진 보내주고 하면, 그건 그냥 그 사람들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... 병원에서 이렇게 예쁜 꽃구경도 하고 좋네요."
"꽃이 참 곱네, 내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아."라며 환하게 웃으시며, 가까이에서 꽃화분을 두고 보시는 환자분들의 모습을 보며에 저희 호스피스완화의료팀도 덩달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.


완화병동에서도 우리는 함께 웃고,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, 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. 꽃 한 송이가 전하는 위로처럼, 언제나 따뜻한 온기가 흐를 수 있도록 남천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아픈 몸을 치료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분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즐거움을 나눠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문의. 상담실 031-390-2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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